• Title 배탈 땐 주스·계란 멀리, 두통 오면 햄·감귤 피하시라
  • Name 헬스코리아
  • Date 02/02/2015
  • Hit 3534
- 어떤 사람에게 약이 되는 음식이 어떤 사람에게는 독이 됩니다.

- 아플 때 특히 가려먹어야 할 음식들을 정리했습니다.

1. 장염
- 설사를 할 때는 과일주스를 조심합니다. 혈액 내로 수분을 더 빨아들여 설사를 악화시킵니다.
- 장염에 걸렸을 때는 수박·복숭아·자두·양배추·우엉 등을 피합니다. 계란도 금하는 것이 좋습니다.

2. 변비
- 파·마늘·양배추류를 먹지 않는 게 좋습니다.
- 이런 식품들은 가스를 많이 생성해 복부팽만증을 유발합니다.

3. 소화 불량
- 치즈가 든 식품은 피합니다.
- 치킨·햄버거·피자 등에 많은 포화지방은 위장을 자극해 소화를 더욱 더디게 한다고 합니다.

4. 두통
- 햄·소시지·칠면조 등 훈제육류
: 화학조미료와 아질산염이라는 성분들이 뇌에서 화학반응을 일으켜 두통을 유발하거나 증상을 더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 바나나·감귤·오렌지는 두통을 악화시킬 수 있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5. 발열
- 열이 날 때는 커피를 피합니다.
- 카페인은 열이 날 때 체온을 더 높이는 작용을 하고, 땀의 분비를 촉진합니다.

6. 천식
- 맥주·포도주, 감자로 만든 식품, 말린 새우
: 아황산염이 많이 들어 있는데 천식환자에게 급성발작을 유발한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7. 신장병
- 녹황색 채소에 많이 든 칼륨이 신장에 고칼륨혈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 채소를 물에 넣고 데친 뒤 그 물을 따라 버리고 다시 물에 한번 더 데쳐 조리하면 이를 방지할 수 있다고 합니다.


출처 : 네이버 배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