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 양파의 효능은 고혈압과 뇌졸증을 예방 합니다.
  • Name 헬스코리아
  • Date 05/26/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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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콤한맛을 내는 대표적인 양념 채소인 양파는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에서

다양한 요리로 사랑을 받고 있다. 고대 그리스에서는 체력을 기르기 위해서

양파를 먹고 몸에 발랐으며 이집트에서는 피라미드 건설에 동원된 노동자에게

무와 양파. 마늘을 식량으로 제공했다는 기록이 있을 정도로 양파는 건강음식으로

손꼽힌다.

다른 채소에 비해 양파가 특별한 영양성분을 함유한 것은 아니지만 맵고 자극적인 맛을 내는

황화아릴과 갈색 껍질에 많이 든 퀘르세틴이 고혈압과 당뇨의 예방, 체력 증강 및 피로 회복,

알레르기 체질 개선 등 다양한 효능을 보인다.

혈압을 낮춰준다 양파의 주요 성분인 황화아릴은 콜레스테롤의 대사를 촉진하고, 혈전(혈액이 엉키어

뭉치는 것)이 생기는 것을 억제하며 또 혈액의 점도를 낮추어 그 흐름을 원활하게 함으로써 동맥경화,

뇌혈전,뇌경색 등을 예방한다. 또 껍질을 달여 오랫동안 복용하면 고혈압이나 당뇨에도 효과를 볼 수 있다.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평상시 수축기 혈압이 160mmHg(정상수축기 혈압은 120mmHg)이던 고혈압 환자가

3개월간 양파 껍질 달인 물을 먹었더니 수축기 혈압이 140mmHg 이하로 떨어졌다고 한다.

피를 맑게 하고 콜레스테롤 양을 줄인다 양파는 섭취한 음식물들의 체내 축적을 예방하고 콜레스테롤의

배설을 촉진하는 역활을 한다. 애주가들이 양파소주로 즐겨 먹는 양파에는 간장의 해독기능을 돕는

글루타치온 유기체가 들어 있어 뒤끝을 깨끗하게 해주는 작용을 한다. 양파의 퀘르세틴 성분은 기름진

육류에 포함된 불포화 지방산의 산화를 막는 항산화 역활을 하고 혈액 점도를 낮추어 피를 맑게 하고

혈중 콜레스테롤 양을 낮춰준다. 또 활성산소를 없애주므로 암과 노화방지에 큰 효과가 있다.

특히 위암등 소화기 계통의 발암을 억제한다는 임상실험 결과도 보고되고 있다. 알레르기 체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작용이 있어 구미 각국에서는 의약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퀘르세틴은 알레르기의 원인이 되는

'히스타민'의 생성을 억제하기 때문에 근본적으로 알레르기 체질을 개선 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