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 헛개 추출물, 알코올성 간 손상 보호 효과 탁월!
  • Name HEALTHKOREA
  • Date 02/19/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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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개 추출물, 알코올성 간 손상 보호 효과 탁월

산림청 "향후 간질환치료 천연물 신약으로 개발할 것"

산림청은 25일 국립산림과학원과 전남대 나천수 교수팀의 공동연구결과, 헛개나무 열매자루로부터
추출한 다당체 HD-1이 간경화 방지와 알코올성 간 손상 보호에 효능이 탁월하다고 밝혔다.

산림청에 따르면 헛개나무 추출물이 간 기능 저하자군과 손상자군을 대상으로 한 임상실험에서도
유의적인 차이를 보였다.

지금까지 헛개나무의 간 기능 보호와 관련된 효능은 전통지식이나 동물실험을 통해 알려졌으나 환
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결과는 이번이 최초로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알코올성 간 손상에 대한
보호 기능이 우수한 기능성식품으로 인증받았다.

또한 헛개나무는 아까시나무 보다 2배의 벌꿀생산량, 세계적인 약용꿀 ‘마누카’ 보다 항산화활성 등
약리활성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나 헛개나무가 세계적인 기능성 식·의약품 소재로서 가치가 있음이
확인된 것이다.


산림청 관계자는 “국내 바이오산업에서 특정식물의 효능을 국내 연구진만의 자체 연구결과로 기능
성 식품으로 인정받은 사례는 흔치 않다”며 “이번 연구결과는 벌꿀생산과 과병 생산을 촉진해 재배
농가의 소득 증진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연구는 13년 동안 공들인 결과로 식약청으로부터 기능성식품으로 인정받은 만큼 이후
연구를 계속해 간질환치료 천연물 신약으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