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 남성 갱년기 우습게 보면 큰코 다친다.
  • Name Health Korea
  • Date 05/19/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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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도 40세 이후 갱년기 찾아온다.

갱년기 하면 여성의 문제로만 아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남성에게도 갱년기가 있다.
다만 여성처럼 겉으로 티가 많이 나지 않을 뿐이다.
원인은 40세 이후 남성호르몬이 점차 줄어들기 때문이다. 남성호르몬은 남성의 근육과 골격을 발달시키고
목소리를 굵게 만든다. 또 생식기의 성장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한마디로 남자를 남자답게 만드는 호르몬인 것.

** 쉽게 피로하고 발기부전이 자주 온다면?

남성호르몬이 줄면 남성의 몸에 여러 증상이 나타난다.
우선 근육과 뼈의 양이 줄어드는 반면 체지방은 늘어난다. 그래서 몸이 비만형으로 바뀐다.
특히 남성이 가장 뚜렷하게 느끼는 갱년기 증상은 '발기부전'이다.
이는 남성호르몬이 줄면서 전립선비대증과 혈관 확장 기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성욕 자체가 떨어진다. 의욕과 기억력 등도 감소한다.

** 골반체조로 남자의 힘 지키기.

술과 담배는 남성호르몬의 감소를 촉진시키는 적이다.
술과 담배를 멀리 하는 대신 매일 할 것은 유산소 운동과 골반체조다.
특히 골반체조는 언제 어디서나 할 수 있는 체조로 발기부전을 개선하는데도 도움이 된다.
방법은 간단하다. 다리를 벌린 상태에서 항문을 오므리고 10초간 그 자세를 유지한 후 힘을 뺀다.
매일 15~20분씩 하루 2회 정도 하면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