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 밭에서 기르는 산삼, 기력 증강에는 마늘이 최고
  • Name 헬스코리아
  • Date 09/30/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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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은 싼값에 쉽게 구할 수 있지만 그 효능은 산삼 못지 않다. 우선 기력증강, 스테미너 보강에는 일상에서 섭취하는 식품 중 마늘이 최고다. 피로회복과 기력증진, 정력증강을 담당하는 영양소는 다름아닌 비타민B1. 비타민B1이 부족하면 쉽게 피로하고 피부가 거칠어지며 시력이 저하되기도 한다. 따라서 비타민B1이 풍부한 식품을 많이 섭취해주어야 하는데, 문제는 비타민B1은 우리 몸안에 10mg 이상 흡수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 문제를 마늘이 해결해준다.

마늘을 먹으면 마늘 속의 주성분인 알리신이 몸안에서 비타민B1(티아민)과 결합하여 알리티아민으로 바뀐다. 이것을 흔히 ‘마늘비타민B1’이라고 한다. 이 마늘비타민B1은 보통 비타민B1보다 20배나 더 많이 흡수될 뿐만 아니라 오랫동안 혈액 속에 남아 있다. 마늘비타민B1이 좋은 이유는 또 있다. 보통 비타민B1은 몸에서 필요한 만큼만 사용되고 나머지는 모두 소변으로 빠져나가지만 마늘비타민B1은 몸안에 저축되어 필요한 때에 다시 사용된다. 따라서 마늘을 많이 먹어주면 그만큼 피로회복 속도가 빨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