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 배변습관만 체크해도 대장질환 예방할 수 있다
  • Name 헬스코리아
  • Date 07/16/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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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몸은 잘 먹고 잘 싸고 잘 자는 것 이라고 한다.

너무 잘 먹는데 반해 배변이나 수면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우리 몸에 이상이 생긴다.

특히 서구화된 식생활은 배변에 많은 문제를 일으킨다. 고기를 안주삼은 회식, 잦은 술자리,

과일주스와 탄산음료, 햄버거와 같은 패스트푸드는 가장 안 좋은 식습관이다. 그리고 이런

음식은 배변에 문제를 일으키고 시간이 지나 축적되면서 대장질환으로 이어진다.

대표적인 대장질환인 과민성대장증후군, 궤양성대장염,크론병, 대장 용종, 대장암 등으로

고생하는 환자가 매년 급증하고 있고, 특히 대장암은 지난 20년간 200% 이상 급증했다고 한다.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가장 많은 대장질환을 알아보자. 변비와 설사 등 평소의 배변 습관이 달라졌다거나

배가 부글거리고 쥐어짜는 듯 아프고, 혈변이 나오거나 갑작스럽게 체중이 줄면 대장 질환을 의심해보자.



과민성대장증후군

복통이 있으면서 배변습관이 수시로 바뀐다면 과민성대장증후군을 의심해볼 수 있다.

특히 식후 바로 배가 아프고 부글거리는 소리가 나면서 설사로 이어지는 증상, 배변습관이 설사와 변비가 반복된느 증상이 3개월 이상 나타나면 과민성대장증후군이라고 할 수 있다.

과민성대장증후군은 질병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장 기능 이상으로 나타나는 아주 불편한 질환이다.

또한 배에 가스가 차거나 아랫배 통증, 불쾌감이 따르고 때로는 트림, 속트림, 구토, 잦은 방귀,점액성

대변이 나오기도 한다.

치료와 예방은...

기름진 음식이나 맵고 짠 자극성 음식, 술이나 카페인 (커피) 등은 과민성 대장증후군을 악화시키는

주범이다.

과민성대장증후군이 있는 사람은 장이 유난히 예민한 것으로, 스트레스와 같은 자극 역시 증상을 심하게

한다. 변비가 있을 때는 섬유질이 많은 음식을 먹고, 설사나 가스를 유발하는 음식은 피한다.

과식을 피하고, 탄산음료, 과도한 수분섭취, 흡연, 자극적인 음식을 피하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