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 3일간의 약속 나비드 리바에는 엉겅퀴가 충분히 들어가 있습니다
  • Name 헬스코리아
  • Date 05/21/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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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겅퀴(milk thistle)라는 식물이 항암치료를 받는 암환자들의 간손상(간독성)을 완화할 수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큰엉겅퀴는 알콜성 간경변증으로 인한 간손상에 효과가 있다는 기존 연구결과들이 있었다.

미국 컬럼비아대학 의학센터 캐라 켈리 박사의 연구팀은 항암치료 부작용으로 간손상이 발생한 급성림프구성백혈병 소아환자 50명에게 큰엉겅퀴 치료를 한 결과 효과가 나타났다고 발표한 사실을 과학사이트인 사이언스데일리가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급성림프구성백혈병 환자의 경우 항암치료 때문에 간손상이 자주 일어난다. 간에 염증이 생기게 되면 일반적으로 의사들은 항암약물의 용량을 줄이거나 치료를 중단하곤 했다. 이 경우 항암치료 과정에 차질이 생기게 되므로 문제가 됐었다. 간에 염증 등으로 손상이 있을 경우 간세포가 파괴되면서 내부의 아스파테이트 아미노 전이효소(AST) 및 아미노 알라닌 전이효소(ALT) 등이 새어나와 혈중농도가 증가하게 된다.

이번 연구결과 큰엉겅퀴를 섭취한 대상집단의 환자들은 AST, ALT 농도가 모두 감소했으며, 간독성 때문에 줄일 수 밖에 없던 항암약물의 양도 기존 72%에서 61%로 낮아졌다. 또한 세포배양 실험결과, 큰엉겅퀴는 항암약물의 치료효과에도 아무런 방해를 하지 않는 것으로 밝혀졌다.

켈리 박사는 “큰엉겅퀴의 효능은 더 연구해야 하겠지만, 현재 항암치료의 간독성 부작용을 치료할 다른 방안이 없는 시점에서 보자면 매우 고무적인 연구결과”라고 말했다.

한편 이 연구결과는 미국암학회의 동료평가 저널인 ‘암(Cancer)’에 온라인으로 게재됐다.

이렇게 좋은 엉겅퀴가 3일간의 약속 나비드 리바의 주 성분입니다